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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PFA 올해의 선수상 내정(현지 보도)

AM 3:50 GMT+9 19. 4. 25.
Virgil van Dijk Liverpool 2018-19
데일리 메일 단독 보도 "반 다이크, 스털링 제치고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리버풀의 화려한 부활을 이끈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7)가 잉글랜드프로축구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수석 스포츠 기자 맷 로튼(49)은 25일 새벽(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최근 진행된 투표 결과 반 다이크가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PFA 올해의 선수상은 오는 30일 시상식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는 PFA에 소속된 잉글랜드에서 활약 중인 모든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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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주로 예정된 시상식을 앞두고 이미 진행된 투표 결과 반 다이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게 로튼 기자의 보도 내용이다.

애초에 반 다이크는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24)과 올 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두고 다툴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혔다. 올 시즌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6인으로 이 두 선수 외에도 베르나르두 실바(24), 세르히오 아구에로(30, 이상 맨체스터 시티), 사디오 마네(27, 리버풀), 에당 아자르(28, 첼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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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시즌 도중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료 약 7600만 파운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970억 원)에 사우샘프턴에서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반 다이크는 리버풀 이적 직후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시즌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