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수비진에 비상이 걸린 리버풀이 조엘 마팁(29)의 복귀로 선수 운용폭이 조금이나마 넓어질 전망이다.
리버풀은 최근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오른쪽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낙점한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였다. 그러나 최근 파비뉴마저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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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에게는 다행히도 파비뉴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수준이다. 그는 약 3주 후 복귀가 예상돼 늦어도 11월 말 레스터전에는 출전이 예상된다.
또한, 다음 주 즈음에는 올 시즌 초반부터 부상 중이던 마팁이 팀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마팁은 최근 다리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마팁이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다음 주 중에는 리버풀 훈련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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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마팁이 복귀하면 당분간 그와 조 고메즈로 중앙 수비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리버풀은 오는 1일 웨스트 햄, 4일 아탈란타, 9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 후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