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6년 계약 연장 소식 전면 부인
▲아직 협상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
▲"우선 경기에 집중하며 상황 지켜보겠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8)가 최근 현지에서 보도된 재계약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잉글랜드 일간지 '미러'는 이달 초 보도를 통해 현재 리버풀과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맺은 반 다이크가 6년 계약 연장을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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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 다이크는 이러한 보도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18일(현지시각)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아무 일도 진행된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내가 리버풀과 재계약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를 봤다. 그러나 나는 구단과 재계약 협상조차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반 다이크는 "지금 오직 내가 집중하는 건 경기 그 자체"라며,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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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지난 2018년 1월 이적료 약 7619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1096억 원)에 사우샘프턴에서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는 현재 리버풀에서 주급 12만5000 파운드(약 1억8000만 원)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