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우리팀 공격 트리오 보는 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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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가 리버풀 공격 트리오를 칭찬했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의 수비를 이끄는 버질 반 다이크가 전방 공격수 3총사를 극찬했다. 팀 성적이 좋으니 팀 사기도 하늘을 찌른다.

리버풀은 지난 주말 리그 5위 아스널을 5-1로 대파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한 골씩 보탰다. 공격 트리오의 화력이 폭발하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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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의 맹활약을 바라보는 최후방 수비수 반 다이크는 마음이 무척 흐뭇한 모양이다. 그는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을 통해 "한 골을 내주긴 했지만 우리는 거의 완벽했다. 중요한 승리였고, 2018년을 아주 멋지게 끝낼 수 있었다"라며 아스널전 대승을 자축했다. 이어 "시즌 초반에는 사람들이 우리 공격진을 의심했지만, 그들은 환상적이다.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막을 수 없다. 무서울 정도이고 그들을 보는 게 행복하다"라며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현재 리버풀은 2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7점 차로 여유있게 앞서고 있지만 반 다이크는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지금 우리팀엔 자신감이 넘친다. 하지만 몇몇 경기로 상황이 바뀔 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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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오는 4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난다. 이날 경기 결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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