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 "리버풀, 맨시티와 격차 신경 쓰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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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격차 8점 차…반 다이크 "지금은 격차 신경 쓸 때 아니다"

▲맨시티, 벌써 시즌 2패째
▲반면 리버풀은 8전 8승
▲양 팀간 격차 벌써 8점 차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시즌 초반부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8)는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리버풀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 2019/20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올 시즌 현재 리버풀의 프리미어 리그 성적은 8전 8승이다. 특히 리버풀은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17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2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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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버풀의 우승 경쟁 상대 맨시티는 7일 울버햄프턴에 0-2로 패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초반 토트넘과 무승부, 노리치 시티와 울버햄프턴에 패하며 벌써 승점을 8점이나 잃었다.

그러나 반 다이크는 레스터전을 마친 후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한 후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2월과 1월 바쁜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지금은 당장 눈앞에 있는 경기만 생각해야 한다. 맨시티와의 격차에 대해 신경 쓸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 다이크는 "맨시티가 울버햄프턴에 패할 줄은 몰랐다"며, "맨시티가 홈에서 골을 넣지 못하는 상황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곧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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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우리는 지금까지 승점을 차곡차곡 잘 쌓았다"며, "그러나 아직 경기력에는 발전해야 할 여지가 더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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