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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영, 분데스리가 2 개막전 선발출전 + 풀타임

(지난 2017년 함부르크에서 직접 만난 박이영. 사진=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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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분데스리가 2(2부 리그) 클럽 상파울리에서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박이영(24)이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2(2부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이영은 29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빌레펠트 아르미니아 원정에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박이영의 소속팀 상파울리는 후반 종료 직전까지 1-0으로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둔 것처럼 보였으나 끝내 상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1-1 무승부에 그쳤다. 

필리핀 리그에서 데뷔한 후 2017년 독일 2부 리그 상파울리와 프로 계약을 맺은 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이영은 이날 소화한 라이트백 뿐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 팀의 상황에 따라서는 센터백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것이 장점인 선수다.

그는 2017/18시즌에는 후반기에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리그 잔류를 확정짓는 골을 성공시킨 바 있고 2018/19시즌에는 7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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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019/20시즌에는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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