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Goal Korea

바이에른II 바티스타 마이어, 호펜하임에서 관심

[골닷컴] 정재은 기자=

호펜하임이 바이에른 뮌헨II(2군)의 올리버 바티스타 마이어(19)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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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마이어는 바이에른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망주 윙어다.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바이에른 U-17로 이적했던 바티스타 마이어는 3년째 이곳에서 성장 중이다. U-19를 거쳐 바이에른II까지 합류했다. 2019-20시즌 바이에른II에서 18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3. 리가(3부 리그) 우승을 함께 즐겼다.

한스-디터 플리크 감독이 특히 그를 아낀다. 2019-20시즌 1군 훈련에 바티스타 마이어를 꾸준히 불러 함께 훈련했다. 분데스리가 데뷔전도 치렀다. 15라운드부터 꾸준히 벤치 명단에 들기 시작하더니, 29라운드 뒤셀도르프전에서 교체로 투입돼 1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과 함께 5-0 대승을 만끽했다.

그런 그를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이 눈여겨보고 있다고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는 보도했다. 호펜하임은 완전 영입을 원하지만, 바이에른은 임대로 보내길 원한다.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혹은 완전 이적에 바이에른이 원하면 얼마든지 다시 불러들일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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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티스타 마이어 외에도 현재 바이에른II의 젊은 선수들은 다양한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3. 리가 승격 한 시즌 만에 우승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은 유난히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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