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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UEFA 올해의 팀 후보에 레반도프스키 외 3인 포함

PM 8:17 GMT+9 19. 11. 28.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에서 총 4명이 UEFA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UEFA(유럽축구연맹) 올해의 팀 후보 50인이 공개됐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부터 수비진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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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주인공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1), 세르쥬 그나브리(24), 티아고 알칸타라(28), 요수아 킴미히(24)다. 레반도프스키와 그나브리는 공격수 부문에, 티아고는 미드필더 부문에, 킴미히는 수비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제롬 보아텡(33)이 수상한 이후 한 번도 UEFA 올해의 팀에 바이에른 소속 선수가 이름을 올린 적이 없다. 올해는 바이에른이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공격진에 무게감이 실린다.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와 그나브리의 활약이 좋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조별리그 5차전까지 레반도프스키는 10골을 넣었다. 어시스트는 없다. 오직 골만 넣는다. 최근 츠르베나 즈베즈다전에서는 14분 만에 4골을 넣으며 UCL 최초의 기록을 쓰기도 했다. 

그나브리는 5차전을 쉬었다. 4차전까지 총 4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 4골 1도움 기록은 2차전 토트넘전에서 나왔다. 팀이 토트넘에 7-2로 승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레반도프스키와 그나브리 모두 한 경기서 4골을 넣는 진기록을 쓴 셈이다. 

킴미히는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는 중이다. UCL 2차전 토트넘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티아고도 UCL 4경기서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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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UEFA 올해의 팀 11인은 팬 투표로 결정된다. 투표 기간은 2020년 1월 9일까지다.

사진=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