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2020-21시즌을 준비 중인 바이에른 뮌헨II(2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선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14일간 격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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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독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최근 매일 1,000명에서 1,500명씩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3일 오전(이하 현지 시각) 등록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1,311명이다.
바이에른에서도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오전 코로나 확진자 소식을 알렸다. 바이에른II에서 발생했다. 오는 18일 3. 리가(3부 리그) 개막을 준비하며 훈련에 돌입했던 바이에른II에서 확진자 한 명이 나왔다. 4일에 예정됐던 잘츠부르크와의 연습 경기는 취소됐다.
확진된 선수는 14일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다른 동료들도 집에 돌아가 두 번째 코로나19 테스트 전까지 개인 운동을 진행한다. 바이에른II은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훈련하기 때문에 1군과 접촉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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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후 우리 구단과 긴밀하게 협력했던 보건소에 이번 사례가 보고됐다. (두 번째 테스트) 결과에 따라 보건 부서의 전문가와 함께 향후 어떤 절차를 밟을지 논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