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an Perisic Bayern MunichGetty

바이에른, 페리시치 완전 영입 위해 인테르와 논의 중

[골닷컴] 정재은 기자=

이반 페리시치(30, 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부상에서 회복했다. 제베너슈트라세(바이에른 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그를 두고 바이에른은 인테르나치오날레와 완전 영입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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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Perisic Bayern MunichGetty페리시치는 올 시즌 바이에른에 임대로 이적했다.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었다. 당시 독일 일간지 <빌트>는 완전 영입 시 이적료 2,000만 유로(272억 원)가 발생한다고 보도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7월 페리시치는 인테르로 돌아가야 했다. 바이에른은 완전 영입 옵션을 가동했다. 크로아티아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케 노베스티>는  인테르와 바이에른이 최근 페리시치의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이적료를 상의 중이기 때문에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진 건 아니다.

페리시치는 바이에른에서 톡톡히 제 몫을 다하는 존재다. 그는 리그 두 번째 경기 만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뛰었다. 빠른 스피드로 바이에른의 왼쪽 측면 공격력을 살렸다. 양쪽 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리그에서 15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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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월 초 훈련 도중 동료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4)의 태클에 넘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발목 골절로 최소 한 달 결장이 예상됐다. 페리시치는 최근 부상에서 회복했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분데스리가 재개일을 기다리는 중이다. 바이에른이 그를 완전 영입한다면 동기부여가 잘 될 거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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