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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페리시치에 이어 쿠티뉴도 품을까?

PM 10:20 GMT+9 19. 8. 13.
페리시치 쿠티뉴
페리시치 영입으로 측면 강화한 바이에른이 쿠티뉴 임대에 눈독을 들인다

[골닷컴, 뮌헨]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이 측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30) 1년 임대 영입에 성공한 바이에른이 이번엔 스페인으로 시선을 돌렸다. 주인공은 필리페 쿠티뉴(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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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독일 일간지 는 바이에른의 페리시치 영입 소식을 전하며 쿠티뉴 이야기까지 지면에 실었다. 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쿠티뉴를 1년간 임대로 품고 싶어 한다. 이적료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바이에른이 흥미를 갖기에 충분한 옵션이다. 다만 11만 유로(약 1억 5,096만 원)의 월급은 보장해야 한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파리생제르맹(PSG)에 쿠티뉴와 네이마르(27, PSG)를 교환하자고 요청했다. 다시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려면 네이마르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3일 오전 는 바르셀로나 관계자가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해 프랑스로 향했다고 전했다. 유럽 이적 시장(9월 2일 마감)이 닫히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 

PSG가 쿠티뉴를 원하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앙투앙 그리즈만(28) 영입에 성공했고, 네이마르까지 품는다면 쿠티뉴가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그래서 바이에른은 일찍이 바르셀로나에 쿠티뉴 임대 영입을 문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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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르로이 사네(23, 맨체스터 시티)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영입에 비상이 걸린 상태. 현재 측면 공격수로는 세르지 그나브리(24), 킹슬리 코망(23) 그리고 ‘신입생’ 이반 페리시치뿐이다. 쿠티뉴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바이에른이 매력적일 수 있다. 

사진=정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