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i Flick Bayern Munich 2019-20Getty Images

바이에른, 전반기는 플리크 감독대행 체제 유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당분간 한지 플리크 감독대행 체제를 유지한다.

바이에른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한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 대패를 당한 후 니코 코바치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바이에른은 플리크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눈앞에 닥친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에른은 플리크 감독대행이 팀을 이끈 지난 두 경기(올림피아코스, 도르트문트)에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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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치 감독이 경질된 후 바이에른 사령탑 후보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일단 올 시즌 전반기는 플리크 감독대행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칼-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회장은 16일 현지 언론을 통해 "다음 발표가 있을 때까지 플리크가 감독 역할을 계속 맡게 될 것이다. 그는 최소 크리스마스까지는 바이에른 감독을 맡을 계획이다. 어쩌면 그 이후에도 계속 감독직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는 그를 신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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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메니게 회장은 "플리크는 훈련과 전술 컨셉이 인상적"이라며, "그는 선수를 다루는 능력도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에서 11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21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1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4위 바이에른의 격차는 승점 4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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