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II(2군)의 센터백 유망주 라스 루카스 마이(20)가 2020-21시즌 2.분데스리가의 다름슈타트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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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마이는 바이에른에서 기대를 받는 수비수 유망주다. 바이에른U-16부터 차근차근 성장했다. 루카스 마이가 18세였던 2017-18시즌, 분데스리가 두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준 기회였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1군과 계약했지만, 센터백 경쟁이 워낙 쟁쟁했다.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UEFA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뛰지 못했다. 3. 리가(3부 리그)가 그의 주 무대였다. 26경기를 뛰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바이에른II의 3. 리가 우승에 기여했다.
바이에른에서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루카스 마이는 1군에서 경험을 쌓고 싶었다. 그는 바이에른에 이적을 요청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유소년 시절부터 키워온 그를 쉽게 다른 팀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다. 구단과 루카스 마이는 임대 이적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슈포르트 아인스>는 전했다.
<슈포르트 아인스>에 따르면 다음 시즌 임대로 떠날 곳은 2.분데스리가의 다름슈타트다. 한국의 백승호(23)가 뛰고 있는 팀이다. 다름슈타트의 새 감독 마르쿠스 안팡이 루카스 마이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다름슈타트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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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성사되면 루카스 마이에게도, 바이에른에도 좋은 기회일 거다. 루카스 마이는 2부 리그에서 프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바이에른도 그의 성장과 더불어 미래를 더 착실하게 준비할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