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새 유니폼Goal Korea

바이에른, 새 시즌 유니폼 공개... 포칼 4강서 입는다

[골닷컴, 뮌헨]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10일 오전(이하 현지 시각) 2020-21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 전통 색상인 붉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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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새롭게 공개한 다음 시즌 유니폼은 심플하다. 구단 전통 색상인 붉은색과 흰색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바이에른은 “독일 챔피언의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기 위한 유니폼이다”라고 설명했다. 

무리한 도전은 피했다. 최대한 지역 팬들 눈에 익숙한 유니폼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클럽의 전통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 ‘바이에른 가족’의 연대를 끈끈하게 묶을 수 있다”라고 구단은 설명을 덧붙였다. 

유니폼은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졌다.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넣어 유니폼의 품질을 높였다. 소매와 목 부근에 흰색 포인트를 넣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유니폼 뒷면에는 바이에른의 철학인 ‘Mia san Mia(우리는 우리다)’ 문구가 작게 새겨져있다. 양말과 바지는 모두 붉은 색이다. 골키퍼 유니폼은 청록색이다. 역시 팬들에게 익숙한 색상이다. 

바이에른은 당일 오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20 DFB 포칼 4강전 프랑크푸르트전에서 새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단의 전통이 담긴 유니폼을 입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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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에른의 새 유니폼은 구단 공식 온라인 샵과 아디다스 온라인 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유니폼 가격은 89,95유로(약 12만 원)이고, 어린이용은 69,95유로(약 9만 원)다. 선수용 유니폼인 어센틱 버전은 129,95유로(약 17만 원)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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