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Goal Korea

바이에른 박물관에 도착한 포칼과 샬레... 다음 목표는 ‘빅이어’

[골닷컴] 정재은 기자=

30번째 마이스터샬레(Meisterschale)와 20번째 포칼이 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에 전시됐다. 다음 목표는 빅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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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2019-20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분데스리가에서 우승했고, DFB포칼도 잡았다. 6일 오전(현지 시각), 한스-디터 플리크 감독은 알리안츠 아레나에 위치한 바이에른 박물관에 포칼과 마이스터 샬레를 전시했다. 각각 20번째, 30번째다. 

독일에선 정상에 섰지만, 유럽 무대는 아직이다. UEFA 챔피언스리그가 아직 진행 중이다. 16강에 오른 바이에른은 2차전 첼시전을 기다린다. 1차전서 첼시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한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 승리 후 마지막엔 결승전 티켓을 손에 쥐는 게 목표다. 

빅이어를 위해서다. 바이에른의 올 시즌 목표는 트레블이다. 플리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유프 하인케스 감독 시절 전성기 경기력을 보이는 바이에른은 자신감에 꽉 찼다. 플리크 감독은 “우리 팀과 함께 다음 목표를 준비 중이다. 벌써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플리크 감독은 “리사본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에 서고 싶다”라고  말했다. 역사상 세 번째 빅이어를 자기 손으로 바이에른 박물관에 전시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첼시에 이기겠다”라고 말했다. “그런 경기서 이기면 우리 팀에 더 큰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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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어를 향한 여정, 바이에른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벌써 두 대회서 정상에 오른 바이에른은 우선 휴식을 취한다. 13일 동안 휴가를 받았다. 그는 “그들은 이제 숨을 좀 고르고,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정신력도 다시 가다듬을 시간이 생겼다”라고 바이에른의 휴가가 가진 의미를 설명했다. 휴가 이후 다시 경쟁 모드로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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