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2021년 계약 종료
▲2년 재계약 조건으로 협상 돌입
▲"협상 상당 부분 진척, 마무리 단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구단을 상징하는 스타 토마스 뮐러(30)에 이어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8)와도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9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이 티아고와 오는 2023년까지 계약 연장을 체결하는 데 사실상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바이에른과 티아고의 계약 협상은 상당 부분 진척됐으며 세부 조건 조율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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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에 종료된다. 그는 지난 2013/14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후 컵대회 포함 227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바이에른은 최근 기존 계약이 내년 여름 종료를 앞둔 공격수 뮐러와도 2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어 바이에른은 중원의 핵 티아고와도 재계약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는 데 성공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이유로 시즌이 중단된 현재 전력 유출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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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이에른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4), 수비수 제롬 보아텡(31), 다비드 알라바(27)와도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독일 언론은 이 중 노이어와 알라바가 바이에른과의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지 않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