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Goal Korea

‘바이에른 레전드’ 마테우스, “하베르츠 영입하면 쿠티뉴 필요 없어”

[골닷컴] 정재은 기자=

분데스리가 전반기가 끝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시즌 스쿼드를 준비한다. 레버쿠젠 스타 카이 하베르츠(20)도 그들의 영입 희망 리스트에 들어가 있다. 바이에른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는 그를 데려올 수 있다면 필리페 쿠티뉴(27)를 완전 영입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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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르츠는 올 시즌 시작 전부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이 동시에 그를 노리고 있다. 타리그의 내로라하는 클럽들도 물론이다. 독일 최고의 재능이라 불리는 하베르츠는 2019-20시즌이 끝나고 거액에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행선지가 독일 남부 지역이  된다면 바이에른은 스쿼드 정리가 불가피해진다. 마테우스는 바이에른 지역지 <테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라면, 하베르츠 영입하면, 쿠티뉴는 필요가 없을 거다. 물론 이 말을 듣고 반길 이는 없겠지”라고 말했다. 

‘쿠티뉴를 완전 영입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테체>의 질문에서 비롯된 답변이다. 쿠티뉴는 올 시즌 바이에른에 1년 임대 이적했다. 완전 영입 옵션도 있다. 마테우스는 “바이에른은 딱히 압박감이 없을 걸. 카이 하베르츠와 쿠티뉴를 동시에 사는 건 의미가 없다. 한 명이 설 자리를 잃을 거다. 또, 뮐러도 같은 포지션에 있다. 쿠티뉴가 중요한 경기에서도 계속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 그때 가서 고민해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뮐러(31)가 있고, 하베르츠 영입까지 노리는 상황이니 쿠티뉴 완전 영입에 큰 가치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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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로이 사네(23) 영입을 두고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명 중 두 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사네 플러스 하베르츠 혹은 쿠티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는 사네 영입 가치를 높이 샀다. “그는 바이에른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런 선수를 잃어선 안 된다. 그는 우승을 위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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