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Coutinho Bayern Munich 2019-20Getty

바르셀로나, '2-8 대참사' 후 21일 만에 쿠티뉴 복귀

▲바이에른에서 바르사 8-2로 대파
▲이후 단 21일 만에 바르사 훈련 합류
▲올여름 쿠티뉴의 거취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28)가 원소속팀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쿠티뉴는 지난 2019/20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바이에른으로 임대된 한 시즌 동안 38경기 11골 9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은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를 차례로 우승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역사상 유럽에서 두 차례 트레블을 달성한 구단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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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이에른은 높은 이적료를 이유로 쿠티뉴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이 때문에 쿠티뉴는 1년 만에 바이에른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게 됐다.

쿠티뉴는 4일(한국시각) 진행된 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했다. 그는 불과 이로부터 21일 전 바이에른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8-2로 대파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역대 최악의 패배를 당한지 단 21일 만에 쿠티뉴를 다시 품게 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직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올여름 쿠티뉴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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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르셀로나는 쿠티뉴가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한 바이에른에 2-8 참패를 당한 후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주축 선수들이 이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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