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가 전면적인 젊은피 수혈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번에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선수는 루카 요비치(21)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정론지 '가디언'을 통해 바르셀로나가 요비치의 이적료로 그의 원소속팀 벤피카에 5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641억 원)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로마노 기자는 '가디언' 외에도 '스카이 스포츠'와 '스카이 이탈리아'의 이적 소식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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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요비치의 올여름 이적료를 5000만 유로로 책정한 후 앞으로 몇 주 안에 벤피카 구단 측에 공식 제안을 할 계획이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돼 활약 중이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지난 시즌 8골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현재 15골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0)의 18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벤피카가 요비치의 이적료로 약 65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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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미 지난 1월 툴루즈 수비수 장-클레어 토디보(19)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 아약스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21)을 올여름 합류하는 조건으로 영입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바르셀로나는 아약스 수비수 매타이스 데 리흐트(19)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 중이다. 여기에 공격수 후보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요비치가 영입 명단에 포함됐다.
요비치는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하면 프랑크푸르트에서 22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