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FC 바르셀로나가 지난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일찍 교체된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요일 아침에 검사해 본 결과 수아레스는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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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지난 16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9/20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37분 만에 부상을 입으며 일찍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리오넬 메시 역시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수아레스의 부상마저 겹치면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0-1로 패배하는 설움을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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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 이어 수아레스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FC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