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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바르셀로나의 ‘훈훈한’ 사회 공헌,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추억 선물

AM 4:45 GMT+9 19. 1. 5.
지역 어린이 병원에 방문한 바르셀로나 선수단과 코치진. 사진=게티이미지지역 어린이 병원에 방문한 바르셀로나 선수단과 코치진. 사진=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바르셀로나가 지역 병원에 행복을 가져다줬으며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FC바르셀로나 선수 및 코치진이 지역 어린이 병원 9곳을 방문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어린이 날인 ‘동방박사 오신 날(El dia de los Reyes Magos)’을 이틀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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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남자팀, 여자팀 선수들과 코치진이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FC바르셀로나 공식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9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4일(현지시간) 오후 바르셀로나 지역의 어린이 병원을 방문했다. 바르셀로나 대표 스타 선수 메시와 수아레스를 비롯해 무리요, 리키 푸츠 등 바르사 신입생들과 발베르데 감독까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벤트에 참여했다.

메시와 수아레스 그룹이 방문한 오스피탈 데 바르셀로나(Hospital de Barcelona)의 한 어린이는 두 선수를 보고 감격해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목격한 메시는 어린이를 안아줬고, 수아레스와 함께 축구공에 사인한 후 어린이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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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는 지역 어린이 병원 방문 이벤트 이후 “바르셀로나가 지역 병원에 행복을 가져다줬으며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면서 “(선수단과 코치진의 방문은) 병원에 입원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