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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회장 “메시 시대 이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해”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FC 바르셀로나 회장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할 예정이지만 그가 없는 바르사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바르토메우는 “메시 시대 이후를 준비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미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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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바르사 회장으로서 메시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그가 은퇴를 결정했을 때를 대비해 이 변화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바르토메우가 영원할 것 같던 메시의 축구 커리어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이에 메시가 없는 바르사 시대를 조금씩 조심스럽게 준비하기를 원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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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체는 “현재 메시는 2021년 6월까지 바르사와 계약이 돼 있지만 이미 바르토메우가 이 계약이 그와의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내내 메시의 시대를 존중하며 이니에스타와 맺었던 종신 계약과 굉장히 유사한 계약에 대해 그와 협상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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