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메라 리가

바르사 최연소 데뷔 골 안수 파티, 역사를 만들어 가다

PM 5:28 GMT+9 19. 9. 1.
ansu fati
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연소 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안수 파티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스타’가 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이번시즌 승격팀 오사수나를 상대로 비긴 결과에 여론이 좋지 않다. 여기에 팬들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이런 상황에서 안수 파티는 이번 경기의 수확이다. 지난 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선수로 데뷔한 안수 파티는 이번 경기에서 구단 역사상 최연소 골(16세 304일)을 기록했다.

 

스페인 라디오 매체 ‘코페’에 따르면, 안수 파티 전까진 보얀 크르키치(17세 53일)가 최연소 골 기록을 갖고 있었다. 안수 파티의 이 기록은 같은 ‘라 마시아’출신인 리오넬 메시(17세 331일)도 뛰어 넘는다.

 

또한 그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역대 세 번째로 어린 선수의 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라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은 파브리스 올링가(16세 98일, 말라가), 두 번째는 이케르 무니아인(16세 289일, 아틀레틱 빌바오)이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현지 다수 언론은 이런 안수 파티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역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아스’는 “메시 이후로 이와 비슷한 환상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안수 파티는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의 부상 결장인 상황에서 깜짝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세의 나이로 등장과 동시에 활약하는 모습에 많은 축구 팬들이 그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