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smane Dembele, Barcelona 2020-21Getty

바르사 우승 희망 살린 뎀벨레, 재계약 협상 돌입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를 무관 위기에서 구해낸 우스망 뎀벨레(23)가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뎀벨레는 지난 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한 2020/21 스페인 라 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라 리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단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초반 라 리가 10경기에서 4승 2무 4패로 부진했으나 이후 19경기에서 16승 3무로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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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감독은 물론 최근 바르셀로나 신임 회장으로 재선임된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바야돌리드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뎀벨레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쿠만 감독은 바야돌리드전을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뎀벨레가 우리 팀에 남았으면 한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뎀벨레는 오늘도 경기력과 골로 이를 증명했다. 가장 중요한 건 그가 신체적으로도 발전을 거듭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이제 짧은 시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몸을 만들었다"며 올 시즌 뎀벨레의 성장곡선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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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즌 도중 부임한 라포르타 회장도 뎀벨레와의 재계약이 자신의 최우선 목표 중 하나라고 밝혔다.

뎀벨레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올여름 영입 대상으로 뎀벨레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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