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신입 DF’ 피르포 “알바를 힘들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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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firpo
호르디 알바의 대체 자원이자 바르셀로나의 장기적인 왼쪽 풀백으로 평가받는 주니오르 피르포가 새 팀에서의 각오를 밝혔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바르셀로나 새로운 왼쪽 풀백 주니오르 피르포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지난 8월 4일 레알 베티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왼쪽 풀백 자원 피르포는 호르디 알바의 후계자로 불리고 있다. 피르포는 2024년까지 5년 계약을 했으며, 알바를 대체할 바르셀로나의 장기적인 자원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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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포는 22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 점을 상기했다. 피르포는 “내가 프리메라리가에서 뛴 시간은 얼마 안됐지만 충분히 잘 했다고 생각한다. (바르셀로나에) 알바가 있다는 것, 그가 30살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기에 나의 경우는 구단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피르포는 “발베르데 감독이 날 부를 때 준비돼 있고 싶다. 경기에 나서기 위해 이곳에 왔고, 알바를 (주전 경쟁에서) 힘들게 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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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경쟁을 할 것이다. 알바는 세계 최고의 왼쪽 풀백이다. 그렇기에 나를 더 나아지게 할 것이고, 알바와 같은 포지션에 있는 것이 내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피르포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주문 사항에 대해 “겁 없고, 기회를 활용할 줄 알던 베티스에서의 나의 모습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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