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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레전드’ 데코 “바르사, 챔스 우승 원한다면 영입 필요해”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호나우지뉴와 함께 FC 바르셀로나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데코가 클럽을 떠나고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애정을 보였다.

데코는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사가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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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도 모르겠다. 정확하게 무엇인지 말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바르사는 이미 많은 우승을 경험했다”라며 “이번 시즌에도 라리가에서 우승을 했고 최근 챔스에서는 4강과 8강까지 갔다. 우승에 가까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다양한 면에서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예를 들어, 홈에서 얻은 좋은 결과를 가지고 원정 경기를 나설 때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팀의 내부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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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프랭키 데 용을 좋아한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젊다”라며 “바르사는 챔스 우승을 위한 선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미 라리가는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데 용을 예를 들며 챔스 우승을 위한 영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매체는 현역 시절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를 모두 경험했던 데코에게 마티아스 데 리흐트에게 프리미어리그와 바르사 중 어느 곳을 추천하는지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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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나는 프리미어리그를 존중한다. 그러나 나는 또한 세계 최고의 클럽 두 곳, 아니 세 곳은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생각한다”라고 어느 한곳을 추천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바르사가 그들의 경기 스타일을 조금 잃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데코는 “아니다. 스타일을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이어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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