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디렉터, “누구도 뎀벨레 자질 의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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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기자 = “그 누구도 뎀벨레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는다”

FC바르셀로나 디렉터 기예르모 아모르가 뎀벨레가 지각논란 등을 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골을 기록한 것에 대해 “그 누구도 뎀벨레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8/19시즌 라리가 13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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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직전 뎀벨레가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에게 승점 1점을 안겼다. 뎀벨레의 골은 그간의 숱한 논란을 털어내는 값진 골이었다. 

최근 뎀벨레가 바르셀로나 팀 훈련과 경기 당일까지 지각을 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뎀벨레는 지난 라리가 1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 소집명단에서 아예 제외되기까지 했고, 동료 수아레스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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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뎀벨레가 골을 터뜨린 것이다. 이에 바르사 디렉터 아모르는 경기 후 스페인 매체 ‘모비스타르+’를 통해 “내부적으로 가능한 (뎀벨레 관련) 얘기를 안 하려고 했다. 수아레스도 그를 격려해주고 싶어했다”는 지난 사실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바뀐 건 아무것도 없다. 그는 이미 이전부터 많은 경기들과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해왔다. 아무도 뎀벨레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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