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데뷔' 무리요 “씁쓸한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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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른 무리요(오른쪽)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기자 = “씁쓸한 데뷔다. 데뷔는 했지만 결과가 좋지는 않다”

콜롬비아 출신 수비수 헤이손 무리요의 FC바르셀로나 데뷔전이 씁쓸하게 끝났다. 

지난 12월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완전 이적 조항 포함)한 무리요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18/19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의 한 축을 구성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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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메시, 수아레스, 피케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며 힘을 뺀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레반테에 2골을 허용했다. 후반 40분 쿠티뉴의 페널티킥 골로 한 골을 따라 붙었지만 결국 레반테에 1-2로 패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의 코파 델 레이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이에 무리요는 경기 후 스페인 매체 ‘골’과의 인터뷰에서 “씁쓸한 데뷔다. 데뷔는 했지만 결과가 좋지는 않다”며 데뷔전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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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나는 기분이 좋았고 조금씩 경기에 적응해 나갔다. 감독님은 내가 빨리 적응하기를 원했다. 무엇보다 훈련 중이 배우는 모든 것들을 빨리 터득하기를 요구했다”며 발베르데 감독이 시즌 중반에 합류한 무리요에게 내린 특별 지시를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쿠티뉴의 만회 골이 2차전에서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한다"며 쿠티뉴의 한 골이 홈경기로 치러지는 2차전에 바르셀로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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