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겨울 이적시장 개장 전 수비수 두 명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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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가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선수 '영입'으로 부족한 포지션을 메웠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선수 '영입'으로 부족한 포지션을 메웠다.

20일 발렌시아 센터백 헤이손 무리요(26, 콜롬비아)를 6개월 단기 임대로 영입한 데 이어 21일에는 바르사 B팀 소속 측면 수비수 무사 아귀에(20, 세네갈)를 1군으로 승격했다. 지난여름 바르사에 입단한 아귀에는 등록 문제로 줄곧 B팀에 머물다 최근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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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내년 1월 1일부터 활용 가능한 수비수가 두 명 더 늘었다. 

바르사는 올 시즌 전반기 내내 수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시즌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25)와 전천후 수비수 세르지 로베르토(26)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 최근 센터백 토마스 베르마엘렌(33)도 부상을 입었다. 헤라르드 피케(31), 클레망 랑글레(23) 외에는 중앙 수비를 책임질 자원이 없었다. 왼 측면에는 베테랑 호르디 알바(29)가 버텼지만, 우측의 넬슨 세메도(25)는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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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요와 아귀에의 ‘영입’으로 스쿼드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 주전급 수비수의 부상 공백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한다. 이들은 내년 1월 11일 레반테와의 코파델레이를 통해 바르사 1군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한다. 무리요는 우디네세, 그라나다, 라스팔마스, 인테르를 거쳐 2017년부터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다. 아귀에는 지난 러시아월드컵 일본전에서 득점하며 아프리카 최연소 월드컵 득점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사진=무사 아귀에.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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