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행 임박? 그리즈만, PSG 운영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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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 발표 -현지 언론 "그리즈만,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적" -그리즈만, PSG 이적도 고려…최근 구단 운영진과 회동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 이적이 예상된 앙트완 그리즈만(28)이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 운영진과 회동한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즈만은 지난 15일(한국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올여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에 구두 합의한 적이 있지만, 아틀레티코의 끈질긴 설득 끝에 팀 잔류를 선언하며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그리즈만은 올 시즌이 끝난 후에는 이례적으로 행선지는 밝히지 않은 채 팀을 떠나겠다는 소식을 알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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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리즈만의 올여름 행선지로 가장 유력한 팀은 바르셀로나다. 대다수 스페인 언론 또한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1억20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1599억 원)를 지급하고 그를 영입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그리즈만의 거취에 변수가 등장했다. PSG가 그를 영입하는 데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15일 보도를 통해 그리즈만의 대리인이 최근 PSG 구단 운영진 고위 관계자와 회동해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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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PSG는 그리즈만에게 고액 연봉과 함께 그가 파리에서 활약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선수가 될 기회를 주겠다며 설득에 나섰다.

PSG는 그리즈만을 영입하면 그를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의 중심축으로 중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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