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 코망Goal Korea

바르사전 준비하는 바이에른, 보아텡과 코망 ‘이상 무!’

[골닷컴] 정재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를 만나기 위해 포르투갈로 향했다.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을 앞두고 훈련을 시작했다. 부상을 입었던 제롬 보아텡(31)과 킹슬리 코망(24)도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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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이 빅이어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8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에 열렸던 UCL 16강 2차전 첼시전에서 4-1(총합 7-1)로 승리를 거둔 후 8강행 티켓을 따냈다. 8강 상대는 리오넬 메시(33)의 바르사다. 

그동안 바이에른은 늘 줄부상으로 UCL 여정에서 애를 먹었다. 올 시즌은 다르다. 뱅자뱅 파바르(25)를 제외하고 포지션 별로 크게 문제가 되는 부상은 없다. 첼시전에서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교체됐던 보아텡은 금세 회복했다. 10일 오전에 진행된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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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던 코망 역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전체 훈련 세션을 문제없이 소화했다. 보아텡과 코망 모두 바르사전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선발은 미지수다. 

파바르는 포르투갈 여정에 함께 하지 못했다. 그는 뮌헨에 남아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UCL 16강 2차전을 앞둔 첫 훈련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회복 속도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다. 한스-디터 플리크 감독은 8강전이 끝난 이후 파바르가 팀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파바르의 UCL 출전 의지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그가 리스본에서 바이에른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는 바르사전 결과에 달렸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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