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agaya

바르사가 원하는 가야, 발렌시아에 충성…떠날 마음 없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가야는 바르셀로나의 이적 제안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있다.

발렌시아는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다음 여름까지 최소 7.000만 유로(한화 약 981억7.000만원)을 확보해야 선수단 임금 지급을 하는 등 상황을 회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주전 선수 및 높은 연봉의 선수들의 방출 작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의 레프트백이자 2020/21시즌 주장으로 낙점된 호세 가야를 원하고 있다. 이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가야를 원한 바 있지만 이적료 문제로 합의되지 않았다. 이번엔 바르셀로나가 호르디 알바의 대체자로 가야를 원하는 중이다.

하지만 발렌시아에 충성심이 뛰어난 가야를 설득하기엔 쉽지 않다. 발렌시아 소식에 정통한 엑토르 고메즈 기자는 23일(한국시각) ‘골스메디아’를 통해 가야의 소식을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가야의 측근과 접촉이 있었지만, 현재로써 가야는 이적 제의를 듣고 싶어 하지 않고 있다. 가야 역시 현재 발렌시아의 재정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팀에 남아 열정을 이어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오는 시즌 주장이 되면서 그 열망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야는 발렌시아의 재정 문제로 선수를 팔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가야는 발렌시아에 굳은 믿음을 갖고 있으며, 팀의 잔류 의지 역시 강하다. 이런 이유로 바르셀로나는 가야를 원하고 있지만, 그를 설득해 데려오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