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 부담 덜었다, 선발출전 8경기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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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25)이 근 두 달 만에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라파엘 바란(25)이 근 두 달 만에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바란은 한국시간 28일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5차전에서 선발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0 승리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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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 주전 수비수로 우승을 경험한 바란은 로마전에 앞서 선발 출전한 소속팀 7경기(컵대회 포함)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9월26일 세비야전(0-3 패)을 시작으로 지난 24일 에이바르전(0-3 패)까지 근 두 달 동안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했다.

그 사이 팀은 바란이 선발 명단에 포함된 바르셀로나(10월28일, 1-5 패) 레반테(10월20일, 1-2 패) 데포르티보알라베스(10월6일, 0-1 패) CSKA모스크바(10월2일, 0-1 패) 아틀레티코마드리드(9월29일, 0-0 무)전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감독이 훌렌 로페테기에서 산티아고 솔라리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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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세르히오 라모스의 센터백 파트너로 출전한 바란은 양 팀 수비진을 통틀어 가장 많은 12번 공을 되찾았고, 하나의 슈팅을 몸으로 막았다. 패스 성공률은 86%였다. 

레알은 이날 가레스 베일과 루카스 바스케스의 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하면서 조별리그 1경기를 남겨두고 G조 1위를 확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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