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 Vardy Leicester City 2019-20Getty Images

바디, 예상보다 일찍 복귀…득점왕 도전 재시동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스터 시티 공격수 제이미 바디가 예상보다 일찍 복귀했다.

바디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레스터가 홈에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홈 경기 도중 둔부 근육(glute)이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그는 25일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FA컵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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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디는 부상을 당한 후 약 나흘 만에 복귀했다. 브랜던 로저스 레스터 감독은 오는 29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컵 4강 2차전 경기 명단에 바디를 포함했다.

출전 명단에 포함된 바디가 선발 출전할지, 아니면 벤치에 대기한 후 교체 출전을 노릴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로저스 감독은 "아직 하루 더 상태를 지켜본 후 바디의 활용도를 결정하겠다. 그러나 그는 애스턴 빌라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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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은 "현재 바디의 몸상태는 약 80% 수준"이라며, "그는 지난 이틀간 팀 훈련을 소화했다.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바디는 리그컵 경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며 이상 없이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등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올 시즌 현재 17골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세르히오 아구에로(16골), 마커스 래쉬포드, 대니 잉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상 각각 14골)이 그를 바짝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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