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c FabregasGetty Images

밀란, 세스크 영입 계획 철회 "올인 안 하고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오나르두 AC밀란 단장이 올겨울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31) 영입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밀란이 파브레가스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은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최근 들어 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 재영입 시도가 불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브레가스 영입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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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오나르두 단장은 아직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지만, 최종 결정을 내린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를 통해 "파브레가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를 영입하는 데 올인을 하지는 않았다. 여전히 우리는 그를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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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는 올 시즌 첼시에서 컵대회 포함 11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패스 성공률 90.7%를 바탕으로 기회 창출 횟수가 19회에 달할 정도로 공격 전개 능력은 여전한 수준이다. 그러나 그는 첼시에서 조르지뉴와 은골로 캉테가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만큼 주전 경쟁에서 한발 밀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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