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Coutinho Bayern Munich 2019-20Getty Images

뮌헨 쿠티뉴, 발목 수술…2주 후 훈련 재개한다

▲쿠티뉴, 오른쪽 발목 수술
▲2주 후 팀 훈련 복귀 계획
▲바이에른 이적 가능성 낮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시즌이 중단되며 거취가 불투명해진 필리페 쿠티뉴(27)가 수술대에 올랐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티뉴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은 후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쿠티뉴는 오른쪽 발목 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을 받은 그는 약 2주 동안 회복에 전념한 후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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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는 내달 초, 혹은 중순 2019/20 시즌 일정 재개를 추진 중이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아홉 경기를 남겨둔 현재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승점 4점 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쿠티뉴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는 지난여름 바르셀로나에서 1년 임대 이적으로 바이에른에 합류했다. 즉, 쿠티뉴와 바이에른의 임대 계약은 오는 6월 30일 종료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의 계약 기간 조정을 추진 중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권고 사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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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이에른이 올여름 쿠티뉴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바이에른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 측면 공격수 르로이 사네, 혹은 RB 잘츠부르크 공격수 티모 베르너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바이에른이 올여름 쿠티뉴를 완전 영입하려면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이적료 1억2000만 유로(약 1596억 원)를 부담해야 한다.

쿠티뉴는 올 시즌 바이에른에서 컵대회를 포함해 32경기 9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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