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Mourinho Tottenham 2020-21Getty

무리뉴 "프리시즌 없었던 로셀소, 체력 끌어올려야"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셀소(24)의 경기력을 비판한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그가 체력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토트넘은 지난 6일(한국시각) 루도고레츠를 상대한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J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로셀소는 토트넘이 2-1로 앞선 62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든 손흥민의 땅볼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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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로셀소의 경기력에 대해 "공이 있을 때는 좋았다. 그러나 공이 없을 때는 썩 좋지 않았다"며 불만섞인 목소리를 냈다.

무리뉴 감독은 로셀소가 공이 없는 상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기에는 아직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셀소의 몸상태는 좋지 않다. 그는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그는 락다운 기간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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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리뉴 감독은 "로셀소는 나머지 선수들의 체력 상태를 따라가는 중"이라며, "그는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셀소는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출전한 7경기 중 4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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