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Mourinho Tottenham Liverpool 11012020Getty

무리뉴, 토트넘에 공격수 두 명 영입 요청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구단 측에 올겨울 두 명의 공격수 영입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텔레그래프' 수석 축구기자 미겔 델라니는 13일 밤(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올겨울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AC 밀란 공격수 크리스토프 피옹테크 외에도 한 명을 추가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를 통해 거론된 토트넘의 영입 대상은 페르난도 요렌테, 크리스티안 벤테케, 에딘손 카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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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후 줄곧 올겨울 공격수 영입설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이후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3개월 결장이 예상되자 공격수 두 명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대로 피옹테크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 외에도 지난여름 나폴리로 이적한 요렌테 재영입, 혹은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벤테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요렌테는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케인의 백업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벤테케는 과거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희망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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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바니는 주급이 워낙 높은 데다 장기적으로는 케인의 백업 역할을 맡기에는 적합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토트넘이 영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케인이 부상을 당한 후 손흥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로 공격진을 구성했으나 미들즈브러와 1-1 무승부, 리버풀을 상대로는 0-1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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