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크리스마스 오후도 훈련!”, 뿔난 맨유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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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inho
퍼거슨 시절에는 오전에만…반 할 시절은 휴가 부여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유럽 최고의 휴일로 여겨지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무리뉴 감독이 오후 훈련을 잡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반발이 거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의 크리스마스 오후 훈련 계획에 선수들이 실망했다고 보도했다. 선수단은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날을 기념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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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은 크리스마스 날마다 오전에 훈련을 마치고 선수들을 집에 보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했다.

또한 엄격하기로 유명했던 루이스 반 할 전 감독도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선수단에게 휴가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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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 맨유 선수단은 오후 훈련 후 호텔에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방에서 각자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23일 고향인 포르투갈로 돌아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25일 다시 영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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