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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스카이스포츠 펀딧 데뷔...첫경기 '첼시 VS 맨유'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주제 무리뉴 전 첼시, 맨유 감독이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 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의 '펀딧'(Pundit : 분석가)로 활동한다. 흥미롭게도, 그가 맡을 첫번째 경기는 그가 감독으로 이끌었던 두 팀 첼시 대 맨유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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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스카이스포츠는 소셜미디어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 감독인 주제 무리뉴 감독이 새 시즌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으로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말하는 '펀딧'은 보통 경기장 현장에서 경기를 현장중계하는 캐스터, 해설가가 아닌 스튜디오에서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경기에 대한 분석을 하는 전문가들을 말한다. 단, 펀딧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이후 현장 중계를 하는 일도 존재한다. 

2004~07년 첼시, 2013~15년 첼시, 그리고 2016~18년까지 맨유를 이끈 바 있는 무리뉴 감독은 우승 경력이나 그가 남긴 유산으로 볼 때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27년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2018년 맨유 감독직을 내려놓은 후 다음 지휘할 팀을 찾기 전까지 당분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축구 분석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가 맡을 첫 경기는 그가 감독으로 이끌었던 두 팀 첼시 대 맨유의 경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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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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