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미어 리그

무리뉴, 베르통언의 미래? "여전히 팀 계획의 일부"

PM 8:38 GMT+9 20. 2. 15.
조세 무리뉴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을 이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얀 베르통언은 팀 계획의 일부분이며, 지난 경기 이른 교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베르통언은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FA컵 재경기에서 후반 교체된 이후 한동안 낙담한 표정을 지었다. 당시 평소답지 않은 표정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게 했다. 최근 폼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는 게 현지 의견이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설상가상으로 베르통언은 올 여름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아직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통언은 토트넘과의 불화설과 친정팀 아약스로의 이적설이 쏟아져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베르통언의 미래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베르통언이 앞으로 나아갈 계획의 일부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주요 뉴스  |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그는 "(사우샘프턴 전) 베르통언의 교체는 단순히 전술적인 결정이었다. 그의 미래와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우리는 5백이었고, 공격 기회를 창출하기 매우 어려웠던 상황이라서 선택권이 없었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결정은 베르통언의 미래와는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6일(현지시간)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019/20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