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가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에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해 토트넘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팀에 합류한 은돔벨레는 잦은 부상으로 좀처럼 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시즌 초반에는 햄스트링 부상, 최근에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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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팀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은돔벨레 마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니 답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은돔벨레는 항상 부상이다. 부상이 아니어서 경기에 나서면 다음 경기에는 또 아파서 못 나간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로 인해 무리뉴 감독이 은돔벨레를 공개 비판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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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돔벨레는 축구 글로벌 매체 '골닷컴'을 통해 "친구들이 그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는 웃어넘겼다. 무리뉴 감독과는 문제가 없다"라고 언급하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은돔벨레는 지난 노리치시티 전부터 다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는 오는 맨시티 전부터 복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