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 오른 수아레스
▲ 바르셀로나 공식 발표에 따르면 4개월 아웃
▲ 시즌 아웃 유력한 수아레스, 당분간 그리즈만의 중앙 이동 예상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수아레스가 4개월 아웃 판정을 받았다.
12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수아레스의 4개월 아웃 소식을 전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수술 분위는 오른쪽 무릎 반월판이다. 지난 시즌부터 수아레스를 괴롭혔던 부위다.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수아레스는 수술대에 올랐고 일단은 4개월 아웃 판정을 받았다. 돌아와도 5월 중순이다. 사실상 시즌 아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복잡해졌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 간판 공격수다. 기록도 좋다. 올 시즌 수아레스는 리그에서만 11골을 기록했다. 라 리가 득점 3위이며 도움도 7개나 기록했다. 라 리가 최다 도움 기록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수아레스의 전력 이탈로 현재 바르셀로나에 남은 공격진은 리오넬 메시와 앙트완 그리즈만 그리고 신예 공격수인 안수 파티와 카를로스 페레스뿐이다. 우스만 뎀벨레도 있지만 언제 부상을 당해도 어색하지 않을 선수다.
그리즈만을 중앙으로 보내면 되지만, 메시와 호흡을 맞출 선수가 필요하다. 왼쪽의 뎀벨레는 부상 위험이 크다. 현재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된 상태다. 올 시즌 선발 출전한 리그 경기수만 해도 3경기가 전부다. 페레스도 있지만 주로 왼쪽보다는 오른쪽을 선호한다. 메시 백업으로 봐야 한다.
수아레스도 수아레스지만, 발베르데 감독 거취도 모호하다. 무색무취 그리고 좋지 않은 경기력과 선수 기용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발베르데의 아웃이 사실상 확정됐다.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복수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차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일단은 차비가 거절했다. 이에 발베르데 경질 이후 피미엔타가 임시 감독이 될 것이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