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긴터Goal Korea

묀헨글라트바흐, ‘여전히 부상’ 긴터 없이 로마로 간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마티아스 긴터(25) 없이 로마로 간다. 그들은 2019-20 UEFA 유로파리그(UEL) 3차전에서 AS로마를 상대할 예정이다. 긴터는 여전히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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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터는 약 2주 전 부상을 입었다. 2019-20 분데스리가 7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오른쪽 어깨 인대를 다쳤다. 당시 긴터는 UEFA 유로 2020 예선을 앞둔 상태였다. 결국 요아힘 뢰브 감독은 그를 포기해야 했다. 

당초 수술 후 회복 기간이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재검진 결과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회복 속도도 예상보다 빨랐다. AS로마전에는 합류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묀헨글라트바흐의 작은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긴터는 로마행 비행기에 몸을 싣지 못한다. 마르코 로제 감독은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긴터는 팀의 핵심 자원이다. 그 없이 치른 리그 8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서 묀헨글라트바흐는 패했다. 

로마전을 향한 시선에 걱정이 쏠린다. 로제 감독도 알고 있다. 그는 “우리가 극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야 한다”라고 다짐했다. 또, 긴터의 복귀에 관한 취재진의 계속되는 질문에 “매일 같은 주제로 토론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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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는 23일 오후(현지 시각) 로마의 홈구장 로마 올림피코에서 UEL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로제 감독은 긴터 없이도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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