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도르트문트는 파리생제르맹(PSG) 수비수 토마 뫼니에(28)를 품을 수 있을까. 우측 풀백을 찾는 중인 그들은 최근 뫼니에에 관심을 보였다. 프랑스 매체와 독일 매체는 뫼니에가 올 시즌 종료 후 도르트문트로 간다고 확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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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는 PSG의 우측 풀백이다. 벨기에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아직 PSG의 확고한 주전은 아니다. 올 시즌 리그 16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팀에서 주전이 아니라며 이별을 결심한 적도 있다. 스페인의 레알마드리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여왔다.
그와 PSG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 재계약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 그를 도르트문트가 원한다고 지난 11일 독일 일간지 <빌트>가 보도했다. 현재 도르트문트의 우측 풀백인 아쉬샤프 하키미(21)가 올 시즌을 끝으로 임대 계약이 종료된다. 여름에 레알마드리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측 풀백 자원이 필요한 상태다.
<빌트>의 보도가 나온 지 5일 후,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의 PSG 전문가 다니엘레 리올로는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계약서에 서명했다’라고 전했다. ‘뫼니에의 머리는 이미 PSG에서 떠난 상태다. 올 시즌 그가 도르트문트와 함께할 확률은 이미 90%까지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슈포르트 아인스>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뫼니에에게 4년 계약을 제안했다. 도르트문트는 자유계약 신분이 될 그를 이적료 없이 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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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가 주전 자리가 확실한 도르트문트를 거절할 특별한 이유는 없어 보인다. 벨기에 대표팀 동료 토르강 아자르(26)와 악셀 비첼(31)도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도르트문트로 향한다면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