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데측 “솔샤르, 5월에 돌아올 것…플랜C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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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속팀’ 몰데 측은 현시점에서 올레 구나 솔샤르 맨유 감독대행(45)의 복귀 외에 다른 옵션은 생각하지 않는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원소속팀’ 몰데 측은 현시점에서 올레 구나 솔샤르 맨유 감독대행(45)의 복귀 외에 다른 옵션은 생각하지 않는다.

몰데(노르웨이) 매니징 디렉터 오이스타인 니어랜드가 10일 “솔샤르 감독과 맨유의 계약은 5월12일까지다. 그것이 우리의 플랜A이자 플랜B다. 플랜C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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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랜드 디렉터는 “양 구단은 1월부터 5월까지 (임대)기간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건 없다. 이 계획을 따를 것”이라며 “올레는 5월에 몰데로 돌아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몰데 구단은 지난해 12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조세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을 경질한 맨유의 제안을 받고 솔샤르 현 몰데 감독을 임대하기로 한 것이다. 몰데는 감독 없이 프리시즌 일정에 돌입한 상태다.

헌데, 현역시절 맨유에서 전성기를 누린 솔샤르 대행이 부임 후 5전 전승을 달성하며 정식감독 부임설이 솔솔 흘러나온다. 맨유 선수단이 솔샤르 대행을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몰데 측이 재차 입장을 밝힌 이유다.

하지만 맨유가 원한다면 ‘완전 영입’도 가능해 보인다. 이적료 800만 파운드(약 115억원)의 이적료 지급시 솔샤르 대행을 정식감독으로 앉힐 수 있다고 <미러>가 12월 말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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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대행은 14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리그 3위팀 토트넘홋스퍼와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 상대적 약체를 상대한 그는 이 경기를 ‘진정한 시험대’로 여기고 있다. 맨유의 현재 순위는 6위다.

사진='딱 2년만 더 하고 갈게요!'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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