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Moyes West Ham LeicesterJulian Finney/Getty Images

모예스 감독, 코로나 사태에 자진 연봉 삭감...EPL 감독 3번째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전 에버튼, 맨유. 현 웨스트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해 자진해서 연봉을 삭감하고 나섰다고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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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탠다드'는 6일 보도에서 "모예스 감독이 클럽의 경제 상태를 보호하기 위해 자진해서 연봉을 삭감했다"고 전했다.

또 "모예스는 본머스의 에디 하우, 브라이튼의 그레험 포터 감독에 이어서 자진 연봉을 삭감한 감독이 됐다"고 덧붙였다.

모예스 감독의 이번 결정은 현재 EPL에서 특히 수입이 낮은 일반 직원들의 경제적 위기가 본격적인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상태에서 더욱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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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복수의 영국 매체에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자신의 연봉을 삭감할 의사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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