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go Simeone Atletico Madrid 2018-19Getty Images

모라타 "시메오네가 곧 ATM이다"

"시메오네가 곧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 아틀레티코 그 자체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현역 시절에는 선수로서 그리고 지도자 변신 이후에는 팀의 최고의 사령탑으로서 시메오네는 아틀레티코를 대표하는 레전드다. 강력한 카리스마는 물론, 시메오네 감독 부임과 함께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위협하는 스페인 라 리가의 3강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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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말해준다. 2011년 아틀레티코 지휘봉을 잡은 이후, 2013/2014시즌에는 라 리가 우승을 그리고 2013/2014시즌과 2015/2016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안착한 아틀레티코였다. 또한 2011/2012시즌과 2017/2018시즌에는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아틀레티코 입성 이후 시메오네는 지금까지 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큰 그림자 탓에 기지개를 켜지 못했던 아틀레티코를 강호의 대열로 올린 감독이 바로 시메오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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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모라타의 생각은 어떨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재입성한 모라타는 시메오네가 곧 아틀레티코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20일(현지시각) 스페인 축구 매체 '풋볼 에스파냐'에 따르면 모라타는 "시메오네가 아틀레티코다"라며 치켜세웠다.

이어서 그는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클럽의 수장이며, 그의 삶이 다할 때까지도 그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주춤한 성적표에 대해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 라 리가에서의 성적이 이러한 것(시메오네 감독의 성과)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여전히 우승을 갈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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