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킬리안 음바페를 칭찬하면서 레알로 온다면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음바페는 향후 축구계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꼽힐 만큼 상당한 잠재력과 재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아직 만 22세 나이에 불과하지만, 프로 무대 데뷔 이후 150골을 기록할 만큼 빼어난 득점력은 물론, 엄청난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 수비를 단번에 무너뜨리는 데 최고의 능력을 자랑한다.
자연스레 음바페는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영입 1순위가 되면서 주가가 치솟고 있다. 현재 그는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시티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이적시장 가치에서 1억 6,000만 유로(약 2,139억 원)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자 '메시-호날두'를 제치고 축구계를 이끌어갈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메시와 호날두가 은퇴하게 된다면 음바페가 축구계를 지배하고, 차세대 발롱도르로 유력하다며 곳곳에서 극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모드리치가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음바페를 언급했다. 그는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팀에 올 선수와 떠날 선수에 대한 뉴스는 계속 보도되고 있다. 음바페는 훌륭한 선수이고 파리 생제르맹과 프랑스 대표팀에서 스스로 능력을 증명하는 중이다. 다만 지금 이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고, 나는 그의 이적에 대해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그러나 모드리치는 음바페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으며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내비쳤다. 그는 "훌륭한 선수들이 레알에 온다면 나는 언제나 환영한다. 다음 시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음바페는 분명 최고의 선수이며 세계에서도 최고다"고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