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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에타 “이강인, 이번시즌 라 리가에서 기대되는 선수”

[골닷컴] 배시온 기자=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이 어느덧 일주일도 채 안 남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평소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지만 준비는 끝났다. 라 리가는 개막을 앞두고 7일(한국시각) 온라인 설명회를 가졌다. 1부는 서상원 라 리가 한국 주재원의 진행으로, 2부는 스페인에서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과 라 리가 앰버서더들과 함께 글로벌 설명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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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앰버서더들과 함께한 2부에선 세계 각국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루이스 가르시아가 현장 참석했고, 디에고 포를란, 가이스카 멘디에타, 페르난도 산츠, 사무엘 에투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2020/21시즌 라 리가에서 기대되는 선수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발렌시아의 레전드 멘디에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강인을 선택했다.

멘디에타는 “이강인을 뽑고 싶다. 특히 이강인은 재능 있는 선수이며 나는 그를 매우 좋아한다. 이번시즌 발렌시아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모리엔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신성 주앙 펠릭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야레알로 임대간 쿠보 타게후사를 꼽았다. 그는 “주앙 펠릭스와 쿠보 타게후사는 지난시즌보다 이번시즌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쿠보는 지난시즌 마요르카에서 활약했고 이제 비야레알 팬들 역시 쿠보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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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와 산츠는 각각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을 꼽았다. 에투는 “이번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안수 파티가 본인의 최고 수준을 보여줄 것”이라 답했고, 산츠는 “그리즈만이 저번시즌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시즌엔 축구를 더 즐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설명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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